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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47

몸 속 지방을 활활 태우는 방법 5가지 헬스장에 등록해도 꾸준히 나가기 어렵다. 늘 부족한 수면 시간, 과중한 업무, 사람과의 만남 등으로 운동을 빼먹기 일쑤다. 뱃살이 느는 것이 보이지만 행동이 따라주지 않는다. 일상에서 살을 뺄 순 없을까. 활동량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타임닷컴'이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지방을 태우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1. 걷는 속도를 조금 높여라 어디에 가든 걸음 속도를 빨리 하는 것만으로도 보통 속도로 걸을 때보다 20%나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30초 동안 빨리 걷고 3분 동안 보통 속도로 걷는 방식도 좋다. 2. 자투리 시간에 움직여라 공부나 업무 중 쉬는 시간 10분을 활용해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산책을 하라. 적어도 100칼로리 정도는 연소시킬 수 있다. 3. 청소를 해라 봄맞이 집 안 대청소를.. 2018. 3. 13.
식중독 막는데 효과적인 5가지 푸드 식중독이란 병원균을 비롯해 미생물 독소, 화학 물질 및 기타 독성 물질에 오염된 음식을 먹은 뒤 발생하는 질병을 말한다. 음식물에 들어간 미생물이 뿜어내는 독소 등에 의해 발생하는데, 살모넬라균이나 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이 대표적이다. 차츰 기온이 올라가며 일교차가 심한 요즘, 식중독 예방과 치유에 효과가 있는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1. 생강 인체에 유해한 세균을 없애는 성분이 있다. 특히 생 해산물에 들어 있는 비브리오균 등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해산물을 먹을 때 얇게 저민 생강을 먹으면 맛과 향은 물론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2. 매실 식중독 증세가 있을 때 매실 농축액을 마시거나 매실차를 진하게 마시면 증세가 쉽게 호전된다. 매실이 인체의 3독 ‘음식물’, ‘피’, ‘물’ 속.. 2018. 3. 8.
감기 잘 걸리는 사람의 특징 6가지?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겨우내 기침을 하고 콜록대는 사람이 있다. 양자 간에는 몇 가지 중요한 습관상의 차이가 있다. 당분을 많이 섭취한다든가, 콧속이 건조하다든가 하는 점이다. '폭스뉴스'가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의 특징 6가지를 소개했다. 1.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 아플 때 물을 많이 마시라고 의사가 권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신체가 독소를 배출하려면 물이 많이 필요하다. 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물의 양은 사람마다 다르다. 당신의 소변이 엷은 노란 색이라면 적당량을 마시고 있는 것이다. 2. 단 것을 좋아한다 단 것을 너무 많이 먹으면 체중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연구에 따르면 당분 100g(탄산음료 3캔에 해당)을 섭취하면 백혈구의 세균 박멸 능력이.. 2018. 3. 6.
스트레스를 확 줄이는 슈퍼푸드 8가지 스트레스 수치가 올라갔을 때는 뭘 먹느냐에 따라 긴장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음식 중에는 혈당을 안정시키고 감정적 반응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들이 있다. '헬스닷컴'이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슈퍼 푸드 8가지를 소개했다. 1. 녹색 잎채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치즈버거 대신 녹색 잎채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게 좋다.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 학회 대변인인 헤더 만지에리 박사는 "시금치와 같은 녹색 잎채소에는 엽산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쾌락을 유발하는 뇌 신경 전달 물질 도파민을 생산해 진정 작용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800여 명의 중장년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엽산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우울증 발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른 연구에서도 채소와 과.. 2018. 3. 5.
마흔살 이후에는 꼭 먹어야 되는 7가지 40세 이후 중년이 되면 우리 몸은 섭취하는 음식에 반응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연구에 따르면 30세를 기점으로 몸을 움직이지 않을 때 연소되는 에너지의 양은 감소하기 시작해 10살씩 더 먹을 때마다 그 감소폭이 7%씩 더 늘어난다. 즉, 젊었을 때의 식습관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은 그 만큼 체중이 늘어난다는 것을 뜻한다. ‘데일리메일’이 중년이 되면 먹어야 할 식품 7가지를 소개했다. 1. 닭고기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닭 가슴살에는 단백질이 많이 함유돼 있다. 단백질을 적당히 섭취하면 효과적인 체중 관리와 근육 형성에 좋다. 2. 토마토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이 물질은 암세포의 형성과 확산을 막아주며 부정맥을 억제해준다. 3. 우유 노화에 따른 근육 양의 감소를 막아주며 .. 2018. 2. 28.
약 안 먹고 자연스럽게 혈당 낮추는 방법 3가지 건강한 사람은 혈액 내 포도당 수치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 공복이나 식후에는 혈당 수치가 정상 범위(70~110㎎/㎗)를 약간 벗어날 수는 있지만 대체로 정상 범위 내에 머무른다. 하지만 당뇨병을 진단받은 사람은 건강한 사람보다 혈당 수치가 높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 수치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데,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제1형 당뇨병과 달리 제2형 당뇨병은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혈당 조절이 가능하다. 약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수치가 높지 않다면 일상생활을 개선하는 것으로도 수치를 안정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은 약에 의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혈당을 낮추는 방법 3가지를 알아보자. 1.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 탄수화물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가 바로 당이다.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어나면 혈당이 높.. 2018. 2. 13.
체지방을 빨리 태우는 방법 4가지 다이어트 참 많이 힘드시죠? ^^ 특히 계속되는 다이어트에는 정체기라는 복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_- 똑같이 식사조절도 하고, 운동량도 늘려봐도 영 움직이지 않는 체중계에 가끔 화가 날 때도 있으시죠? 오랫동안 같은 다이어트를 반복해 왔다면 변화가 필요할 때 입니다. 약간의 변화로 체지방을 태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칼로리 섭취를 다양화 해라 우리 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스마트 해요. 예를 들어 매일 1500 칼로리를 섭취하면, 우리의 몸은 이 칼로리에 맞춰 신진대사가 정체기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이때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려면 약간의 마법이 필요한데요. 오늘 1500 칼로리를 섭취했다고 하면, 내일은 1300 칼로리를 섭취하고, 이런 식으로 섭취 칼로리를 바꿔보는 겁니다... 2017.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