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2 자외선 차단 하는 의외의 식품 3가지 불볕더위가 계속되면 피부 건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해 진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할 뿐 아니라 치명적인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야외 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모자 등으로 햇볕을 가려줘야 한다. 또 자외선 차단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폭스뉴스'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 3가지를 소개했다. 1. 딸기 자외선에 의해 피부의 콜라겐이 파괴되고 염증이 생기면 주름살이 생긴다. 딸기 속에 포함된 엘라직 산 성분은 이 과정을 차단시켜 주름살을 막아준다. 엘라직 산은 피부 콜라겐을 죽이는 물질이 생기는 것을 차단하고 염증 반응도 줄여줘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방지한다. 딸기는 피부를 보호하고 체내의 독성을 줄여주는 엘라직 산이 풍부한 대표적인.. 2018. 6. 20. 알고 써야 효과 보는 자외선 차단제 꿀팁 5 운동회, 소풍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을지병원 이현경 교수는 무엇보다 자외선 차단제부터 챙기라고 권했다. "알고 써야 효과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 구매 시 고려할 점 5가지다. 1. 자외선 차단체, 초봄부터 챙겨라 겨울 동안 자외선에 적게 노출됐던 피부는 봄이 되면 자외선에 취약하다. 자외선에 대한 피부 방어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져 있기 때문이다. 주근깨나 기미 등이 악화되기 쉬운 시기가 봄이다. 그러니 초봄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발라야 한다. 2. 실내와 그늘에서도 안심할 수 없다 자외선은 A, B, C로 나뉜다. 자외선 C는 암을 유발 위험이 높지만 오존층에 의해 차단되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문제는 자외선 A와 B다. 자외선 A는 피부 노화, 자외선 B는 일광 화상과 피부 노화.. 2018.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