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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2

<찌는 듯한 열대야에 숙면하는 방법> ① 더위를 피해 둔치나 공원에 갔다면 취침 1~2시간 전에 귀가한다. ② 초저녁에 30분 정도 운동한다. 오후까지는 오존 농도가 높으므로 도로변 운동은 피한다. 자기 직전에 운동하면 숙면에 방해가 되므로 피한다. ③ 자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한다. 찬물로 목욕하면 체온이 더 올라갈 수 있어 숙면이 방해된다. ④ 음식을 먹는 것은 잠자기 2, 3시간 전에 끝낸다. 너무 배가 고프면 우유를 한 잔 먹어 공복감을 없앤다. ⑤ 에어컨은 25도 정도로 유지하고 1시간 이상 켜지 않는다. 창문은 약간 열어 놓는다. ⑥ 에어컨을 켰을 때에는 선풍기는 벽 쪽을 향하게 해서 1, 2시간 틀어놓는다. ⑦ 잠이 오지 않을 경우 뒤척이지 말고 가벼운 독서를 하거나 많은 집중이 필요하지 않은 활동을 한다. ⑧ TV나 스마트.. 2018. 7. 17.
불면증 확실하게 잡는 식품 베스트 10 보통 불면증이라고 하면 수면의 시작이나 수면 유지의 어려움, 또는 원기 회복이 되지 않는 수면을 호소하는 수면장애로, 내과 질환, 우울장애 등 타 정신과적 장애나 약물 등의 요인이 원인이 아닌 것을 말한다. 불면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수면 위생을 잘 지키고, 수면제를 찾기 전에 잠을 잘 자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헬스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수면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알아봤다. ◆체리=체리는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체리주스를 2잔씩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40분 정도 더 긴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다. 또 체리는 불면증의 강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해.. 2018.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