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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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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mart4you 2019. 11. 20.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식품 다섯 가지>

◆ 호두= 호두를 먹으면 몸에 나쁜 박테리아를 몰아내고 이로운 박테리아는 지원하는 젖산균이 늘어난다. 지난달 발표된 일리노이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3주에 걸쳐 매일 호두 반 컵을 먹었더니 부티르산염을 생산하는 박테리아도 증가했다. 부티르산염은 염증을 줄이고 결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지방산이다.

◆ 다크 초콜릿= 프리바이오틱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젖산균과 비피더스균이 세를 확장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아침에 커피를 마실 때, 저지방 우유와 첨가물 없는 코코아 파우더를 곁들이는 걸 생각해 보라. 고형 초콜릿이 좋다면, 카카오를 적어도 70% 이상 함유한 다크 초콜릿을 선택할 것.

◆ 양파= 프리바이오틱 이눌린이 다량 들어 있는 식품이다. 이눌린은 결장을 보호하는 부티르산염의 생성을 돕는 한편,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춤으로서 심장 건강에 기여한다. 이눌린은 또한 혈당량 조절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천연 인슐린’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 옥수수= 프리바이오틱 유형의 저항성 전분이 풍부한 식품. 저항성 전분은 옥수수 외에도 콩, 귀리 등에 풍부한데, 대장으로 가서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면서 식이 섬유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배변을 돕고,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 지금 딱 먹기 좋은 제철 식품 옥수수에는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도 풍부하다. 굽거나,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간편하게 시장에서 파는 찐 옥수수를 골라 드는 것도 좋겠다.

◆ 사과= 프리바이오틱 펙틴의 보고. 펙틴은 유익균의 다양성을 보호함으로써 건강한 장을 만드는데 기여한다. 사과에는 또한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해서 체중 감량을 위한 먹거리로 그만이다. 2003년 발표된 리오 데 자네이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사과 세 개를 먹은 여성은 다른 노력 없이 석 달 동안 1.22킬로그램이 빠지는 효과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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